▶ 16일간 열전 런던올림픽 폐막
▶ 한국 역대 최고성적 “4년 뒤 리우에서 만나요”
12일 영국 런던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2 하계 올림픽 폐막식에서 성화가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는 가운데 차기 올림픽 개최지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에두아르도 파이스 시장이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기를 넘겨 받아 흔들고 있다. 보리스 존슨 런던시장(왼쪽)과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가운데)이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 <연합>
70억 지구촌 대축제로 펼쳐진 제30회 런던올림픽 성화가 꺼졌다. 전 세계를 스포츠의 감동에 몰아넣은 이번 대회는 12일 런던 올림픽스테디엄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전 세계인의 추억 속에 자리잡으며 4년 뒤 브라질 리우에서의 재회를 기약했다.광복 80주년을 맞아 미주 차세대들이 참여하는 특별한 미술 공모전이 열린다.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은 ‘제1회 독립애국지사님들…
한국전 참전부대인 미 육군 40사단에서 지난 25일 한국전 정전 72주년 기념식이 6.25 참전동지회와 대한민국 육군협회 미 지부 등 한인 향…
서울대 수의대 남가주동문회(회장 이용훈)는 지난 26일 LA 용수산에서 모교 학장단 LA 방문 환영행사를 가졌다. LA를 찾은 서울대 수의대의…
미국 내 탈북자들을 지원하는 재미탈북자지원회(ANKA·회장 로베르토 홍 변호사)가 지난 25일 남가주에 거주하는 26명의 탈북자 가정을 낫츠베…
ACRO 북클럽 모임이 8월1일(금) 오후 6시30분 LA 한인타운 IHOP 식당 별실(3165 W. 6th St. LA)에서 열린다.이번 A…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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