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여행사’(대표 준 신)에서 서울 왕복항공권 한정판매 특가전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8월21일 이후 출발하는 ▲이코노미 클래스 서울 왕복항공권(직항) 1,175달러·편도항공권 659달러 ▲제주 왕복항공권(2박3일 관광 포함 및 60세 이상)을 1,339달러에 제공한다. 또한 비즈니스 서울 왕복항공권(갈 땐 도쿄 경유, 올 땐 직항)을 3,199달러에 할인 판매한다.

베스트 여행사는 서울 도착 외에도 ▲북경·상하이·청도 1,040달러 ▲싱가포르 1,209달러 ▲광저우 1,090달러 ▲일본 830달러 ▲방콕 1,139달러 ▲마닐라 왕복항공권을 1,059달러에 선보인다.

또한 관광 패키지 상품으로는 ▲북경 3박4일 1,179달러 ▲상해, 항주, 소주 3박4일 1,349달러 ▲방콕, 파타야 3박4일은 1,299달러에 만날 수 있으며 모든 패키지에는 서울 왕복 항공권을 포함한다.

여행사 측은 “여름을 맞아 진행하는 항공권 세일을 통해 저렴하게 모국을 방문하길 바란다”며 “자세한 티케팅 일정은 전화상담으로 가능하며 모든 티케팅은 오는 13일까지 마쳐야 한다”고 전했다.

베스트 여행사 LA 오피스는 버몬트와 샌마리노, 밸리 오피스는 그린랜드 마켓 내에 위치해 있으며 항공권 및 무료 선물증정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941 S. Vermont Ave. #108 LA
(213)380-2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