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여 년간 영창과 삼익피아노에서 피아노를 제작하고 KBS, MBC, 기독교 방송 등 수많은 음악회를 다니며 전문적으로 콘서트 피아노 조율을 담당하던 피터 황보 사장이 운영하는 LA 피아노에서 백 투 스쿨 특별세일을 실시한다.
새 것 같은 중고 피아노의 경우 미국 산 브랜드는 490달러부터, 영창과 삼익피아노를 790달러부터, 또 야마하와 카와이 피아노를 1,390달러부터 판매한다. 또 삼익에서 제조한 그랜드 피아노를 2,990달러부터 판매하는 등 개업 이래 가장 낮은 가격의 세일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세일은 피아노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는 피아노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로 8월 말까지 세일을 실시하고 무이자 할부도 해 준다.
최저 월 49달러부터 시작하는 1년 무이자 플랜과 크레딧이 없는 고객에게 자체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LA 피아노는 부부가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LA에서 가장 싸게, 거품을 없애고 비용을 절약하면서 그 혜택을 고객들에게 돌려주고 있다. 피아노 제작자이며, 연주자, 최고 기술자가 운영하는 LA 피아노에서 구입하면 피터 황보 사장이 모든 조율을 직접 서비스를 해 준다.
60세 이상 또는 피아노를 꼭 배우고 싶어 하는 한인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에는 피터 황보 사장이 직접 피아노를 무료로 가르쳐 주기도 한다.(인원제한 및 상담요함)
귀여운 자녀를 위해, 그리고 피아노를 배우고 싶은 한인들은 이번 좋은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문의: LA, (323)737-4989, OC, (714)510-0123, 주소: 1701 S, Vermont Ave.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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