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판매 1위에 빛나는 ‘동방여행사’에서 오는 13일까지 항공권 대세일을 펼친다. 세일 항공권은 오는 8월21일부터 11월30일 이내 출발하는 한국행으로 ▲시니어를 위한 비수기 시즌 편도 티켓을 669달러 ▲비수기 시즌 왕복 티켓을 1,189달러에 준비돼 있다.

올해로 27년째 항공권 전문 판매업체로 자리매김한 동방 여행사는 한국행 항공권외에도 전세계 항공권을 가장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동방여행사는 글로벌 트래블러 선정 7년 연속 ‘최고 기내 서비스 및 승무원’상을 수상한 ‘아시아나 항공’과의 제휴를 통해 고국방문 건강검진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동방여행사에서 제공하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고객의 스케줄에 맞춘 1:1 플랜으로 연계병원인 한양대학교 국제병원, 서울대학병원, 성모병원에서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업소 측은 “다가오는 한국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항공권을 미리 예약하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며 “동방여행사를 통해 알뜰한 항공권 구매와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건강검진을 이용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방여행사는 미국 여권발급 및 갱신, 재입국허가, 영주권 신청 등의 비자관련 업무와 호텔, 여행상품도 져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동방여행사는 올림픽과 페도라에 위치한 김스전기 건너편 서울떡집 2층에 위치한다.

2897 W. Olympic Blvd. #205, LA
(213)386-9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