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최대규모의 현대 자동차 딜러십인 ‘101 버몬 현대’에서 매장 확장 및 리모델링을 기념하여 대세일을 펼친다. 한인타운 내 유일한 현대딜러로서 2만4,000스퀘어피트에 달하는 넓은 매장을 더욱 더 넓고 쾌적하게 재단장한 ‘101 버몬 현대’는 인기차종인 소나타, 제네시스, 에쿠스 등의 신모델을 다량 확보, 판매에 나섰다.

대표 모델로는 2012년형 소나타와 2013년형 엘란트라를 각 99달러, 109달러에 36개월 리스 프로그램으로 제공한다. 또한 2012년형 에쿠스, 제네시스, 베라크루즈, 벨로스터를 쇼룸에 준비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업소 측은 “다양한 현대자동차 신모델을 다량으로 구비하고 가장 저렴한 조건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한인타운에서 가깝고 친절한 한인딜러가 자동차 구입에 대한 모든 상담을 책임지고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101 버몬현대’에는 12명의 한인 세일즈맨이 상담부터 견적, ‘가장 저렴한 조건’을 제공하며 공인 바디샵도 갖추어 서비스 파트, 정비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선보인다.

한편 ‘101 버몬현대’는 웨스턴과 1가에 위치하며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와 넓은 쇼룸, 고객 휴게실로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영업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9시~오후 9시며 일요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다.

200 N. Vermont Ave. LA
(213)387-9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