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경찰은 한인 재키 박(18)양이 지난달 30일 오후 4시30분께 팰팍 버겐 블러버드 선상 자신의 자택 앞 드라이브 웨이 인근에서 클립사이드 팍 거주 야히아 오즈킬릭(59)이 운전하는 ‘GMC Yukon XL’ 차량에 치어 해켄색 대학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고 31일 밝혔다.
피해자 박양은 차에 치어 넘어지면서 머리를 심하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오즈킬릭은 과실치사, 난폭운전, 차선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팰팍 경찰서 벤자민 라모스 서장은 “버겐 블러버드는 보도(사이드 웍)가 없는 스테이트 하이웨이”라며 보행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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