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C어바인 캠퍼스 인근‘코바 순두부’캐럴 최씨
어바인 커뮤니티 일원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있는 코바 순두부 전경. UC 어바인 인근의 캠퍼스 플라자에 위치해 있다.
순수익 1% 모아 기부
동아리 기금모금 지원
UC 어바인 인근의 어바인 컴퍼니 소유 샤핑몰에 최근 문을 연 한식당 ‘코바 순두부’(Koba Tofu Grill)가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코바 순두부를 운영하는 캐럴 최씨는 “커뮤니티가 필요한 부분에 동참할 때 비즈니스도 잘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UC 어바인을 졸업한 최씨는 학창시절에 캠퍼스 인근 캠퍼스 플라자 샤핑센터의 레스토랑 ‘밥스 빅 보이’를 자주 찾았었고 지금 자신이 운영하는 코바 순두부 자리가 그 레스토랑이 있던 자리다. 그런 인연으로 자신의 식당을 오픈한 후에 모교 UC 어바인의 경영대학과 어바인 공립학교 재단에 식당 순수익의 1%를 기부하고 있다.
학생 동아리들이 기금모금을 할 때도 도움을 아끼지 않으며 매 학기마다 어떤 동아리가 순두부를 가장 많이 먹는지 경쟁하는 ‘두부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도 한다.
최씨가 이렇게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자신이 어바인 커뮤니티의 일원이고 고객의 60%가 UC 어버인 학생들인 만큼 단순히 식당을 운영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커뮤니티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고 싶기 때문이다.
코바 순두부는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두부메뉴로 유명하며 해물전과 돌솥비빔밥, 순두부찌개 등 전통 한국 음식과 테리야키 치킨과 한국식 바비큐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매운 떡볶이와 다양한 볶음밥, 국수 등을 추가해 퓨전 스타일 메뉴도 선보일 계획이다.
학생 고객이 많은 만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으며 최대 50명까지 참석할 수 있는 회식 시살도 갖추고 있다.
전화: (949)725-0516,
주소: 4501 Campus Dr. Irvine
http://kobatofugrill.com
<김연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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