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등 자동차 제조사들이 예년보다 빨리 2013년 신차 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LA 타임스는 18일 자동차 회사들은 8~9월에 다음해 신차 모델을 시판하는 것이 업계의 전통이었지만 올해는 6~7월부터 신차 모델 판매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자동차 가격 조사업체 ‘트루카’(TrueCar)에 따르면 현대차는 6월 판매의 42%를 2013년 신차 모델이 차지했다. 지난달 렉서스와 애큐라는 2013년 신차 모델의 판매가 30% 이상을 차지했고 마즈다와 BMW도 전체 판매의 25%가 신차였다.
미국 브랜드 가운데는 링컨이 2013년 모델을 가장 많이 공개해 6월 판매의 18%가 신차였고 포드와 셰볼레는 신차 판매 비중이 각각 15%와 2%였다. 크라이슬러는 지난달 2013년 신모델을 판매하지 않았다.
한편 많은 업체들이 아직도 2011년 모델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볼보는 지난달 판매의 4분의 1이 2011년 모델이었으며 링컨과 미쓰비시 등도 2011년 모델 판매가 전체의 5%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연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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