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자동차 ‘K9’의 해외 판매명이 ‘쿼리스’(Quoris·사진)로 정해졌다.
기아차는 18일 럭서리 라인인 ‘K9’을 올해 말부터 ‘퀴리스’라는 이름으로 해외시장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미주지역 등 해외지역의 판매 및 출시 날짜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현대차 제네시스의 동급 차종인 쿼리스는 ‘코어’(core)와 ‘퀄리티’(quality)의 합성어로, 견고함(solidity), 고급스러움(luxury), 최고 기술력(high-technology)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고 기아차 측은 밝히고 있다.
기아차는 지난 5월 새로운 K9을 공개하면서 300마력의 3.3리터 GDi 엔진을 탑재하고 후드와 트렁크에 최적의 비례를 부여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3.045mm 휠베이스를 통해 초대형급 실내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기아차 토머스 오 부사장은 “기아차가 고급차 수요 증가에 발맞춰 세계 유수의 브랜드와 당당히 경쟁하는 한국 대표 플래그십 세단의 개발을 목표로, 검증된 디자인 역량과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집약해 퀴리스를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백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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