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정보/AT&T 새 요금제
▶ 월 20기가 사용 때 스마트폰 대당 30달러
AT&T가 고객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다른 기기들을 모아 하나의 플랜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18일 발표했다.
오는 8월 말부터 시작될 예정인 ‘모빌 셰어’ 플랜은 개인 플랜이나 가족 플랜에 가입된 고객이 소유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등 PC 태블릿 그리고 노트북 등을 모아 한 플랜으로 데이터 요금을 징수하는 프로그램이다. 기기들은 모두 10개까지 한 플랜에 모을 수 있다.
이번 플랜은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는 높은 할인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AT&T는 1기가바이트 데이터(월 40달러)의 스마트폰 하나에 대한 월 요금을 45달러에 내놓을 예정이다. 하지만 20기가바이트(월 200달러)를 사용할 경우 스마트폰 당 요금은 30달러로 책정된다.
버라이즌은 현재 비슷한 플랜으로 월 데이터 사용에 관계없이 스마트폰 당 40달러를 징수하고 있다.
한편 AT&T는 애플과 iOS6 운영체제(OS)를 사용하는 아이폰·아이패드에서 페이스타임 영상통화를 할 때 데이터 사용료를 받는 문제를 논의 중이다. 이는 그동안 와이파이망을 통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던 페이스타임 사용방식이 비용을 받는 셀룰러망 사용방식으로 바뀐다는 것을 의미한다.
애플은 최근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단말기에 최신 iOS6를 내놓으면서 아이디바이스를 통해 셀룰러망에서 비디오 채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백두현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