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항공사들의 항공 동맹체 ‘스타 얼라이언스’ 가입에 따라 아시아나 항공의 중남미 하늘길이 활짝 열렸다.
아시아나 항공이 속한 항공 동맹체 스타 얼라이언스는 지난달 20일 콜롬비아와 엘살바도르의 아비앙카-타카 항공, 파나마의 코파 항공그룹을 각각 신규 회원사로 영입했다.
중남미 항공사들이 신규 회원에 가입함에 따라 아시아나 항공 고객은 LA와 뉴욕 등 미주를 거쳐 파나마, 콜롬비아 등 중남미를 여행할 수 있으며 코파항공 및 아비앙카-타카 항공을 이용 할 때 아시아나 항공의 마일리지 적립, 원스탑 체크인, 라운지 이용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중남미 항공사들의 스타 얼라이언스 가입에 이어 한국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21일 멕시코와 파나마와 각각 항공회담을 갖는 등 국적항공사들의 중남미 노선 신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한국과 중남미를 잇는 노선이 신설될 경우 LA를 경유할 것으로 예상돼 관광 등 LA 한인사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나 항공 미주본부 구본성 마케팅 팀장은 “한국과 콜롬비아의 FTA(자유무역협정) 체결에 이어 무역 증가에 따른 항공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아시아나와 중남미 항공사들 간의 협력에 이어 중남미 노선의 신설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수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