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운별 독립기념 행사
중부뉴저지 인근에서 가장 유명한 독립 기념일 행사는 전쟁 사적지의 하나인 플로햄 팍의 불꽃놀이다
이번 7월 4일은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은 선언한지 236년째 되는 날이다. 1776년 필라델피아 시에서 있은 독립선언 후 뉴욕시를 거점으로 한 영국군과 10년 동안 치열한 전쟁을 통해 미국은 독립을 쟁취하게 된다. 바로 뉴욕과 필라델피아를 오가며 독립군과 영국군이 치열하게 싸웠던 역사 때문에 중부 뉴저지 많은 지역에 독립 전쟁 유적지가 존재한다. 그래서 매년 7월 4일이 되면 이들 역사적인 타운들이 성대하게 행사를 벌인다. 이번 수요일에 있을 지역 독립 기념행사를 소개한다.한국 외교부 “우려 전달, 미 이민당국과 협의” 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단속 역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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