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체스터연합교회, 6.25참전용사.지역주민초대 블럭파티 성료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젊은 부부들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웨체스터 연합교회 영어예배부 교인들.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서용정 목사). 손녀딸 켈시와 함께한 참전용사 Don King 씨. 이날 베테란 테이블을 맡아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 김옥수 씨와 함께. 맨하탄의 인기 푸드 트럭인 코릴라 BBQ. 교회 정원에서 벌어진 사물놀이
웨체스터 지역 한인교회로서는 가장 긴 역사를 가진 ‘웨체스터 연합교회’는 지난 24(일), 여러 인종의 교인들과 지역 주민들 그리고 6.25참전용사들을 초대한 블럭파티를 열었다.한국 외교부 “우려 전달, 미 이민당국과 협의” 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단속 역사상…
코리아타운 조형물의 현판이 원상복구됐다. 코리아타운위원회(위원장 박수철)는 지난 2022년 고 헨리 김(한국명 김상태) 전 위원장의 기여를 기…
미국 당국이 단속을 벌여 한국인 등 불법체류자 475명을 체포한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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