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하원 40지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론 김 후보가 독립당과 근로가족당의 공식 지지를 확보했다.
론 김 선거대책본부는 22일 독립당과 근로가족당으로부터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선대 본부는 “공식 지지를 선언한 3곳의 정당에 대한 후보 청원서명을 각각 채우게 되면 본 선거의 선거 투표용지에 모두 호보로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된다”며 “후보 등록 마감일(7월11일)을 3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모든 정당에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독립당과 근로가정당의 지지로 김 후보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낙선해도 청원서명만 확보한다면 본 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됐다. 독립당은 뉴욕시 10만 명을 포함해 뉴욕주에 40만 명의 당원을 두고 있다. 근로가정당은 노조 10여개 이상이 가입돼 있다.<조진우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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