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는 19일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민승기 전 이사장 후임으로 김 신임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뽑았다.김 이사장은 “뉴욕한인회가 한인 2, 3세 등 젊은 층의 구심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김 이사장 외에도 김용철씨를 부이사장으로 새롭게 선출했으며, 총무이사에 이영태, 감사이사에 김범중·곽준빈씨를 각각 선임했다.새롭게 구성된 이사회는 후반기 사업으로 위안부 기림비 건립사업과 미주일원 현직한인회장 네트웍 활성화 방안, 소상인 지원 프로그램 등을 인준했다.<김노열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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