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구매에 대한 친절한 한국어 상담과 좋은 조건을 약속하는 캐시 이 매니저.

한인타운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다운타운 모터스’(매니저 캐시 이)에는 한인들에게 인기 있는 포셰,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닛산, 셰볼레의 차종들이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LA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타운에서 가깝고, 한인 CEO가 운영하는 ‘다운타운 모터스’는 왠지 모르게 편하고 친근한 기분이 반긴다. 그럴만도 한 것이 인기 브랜드 6곳의 딜러십을 획득하고 공인된 세일즈맨들이 자동차 구매부터 서비스, 워런티까지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에 친숙하고 믿음이 가는 것일 터.

캐시 이 매니저는 “한인 최고운영책임자(CEO)를 비롯해 매니저, 세일즈맨 등 한인만 10명이 있기 때문에 자동차 구매에 대한 상담을 한국어로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다운타운 모터스는 브로커를 거치지 않고 다이렉트로 자동차 구매가 가능하다”며 다운타운 모터스만의 장점을 자랑했다.

또한 이 매니저는 “다운타운 모터스는 워싱턴과 피게로아에 위치했기 때문에 비교적 타운과 가까워 차가 고장이 났을 때 정비 서비스도 신속하게 받을 수 있으며 픽업 서비스도 편리하다”고 덧붙였다.

사실 차를 가지고 있는 이들은 갑자기 차에 문제가 생겼을 때, 딜러샵이 멀다면 그만큼 난감한 상황이 없다. 하지만 다운타운 모터스에서는 ‘신속하고 편리한 고객 서비스가 생명’이라는 모토아래 철저한 고객 서비스를 약속한다. 이어 남가주에서 손꼽히는 큰 매장과 다량의 차종 확보가 다운타운 모터스로 한인 고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매력 포인트.

이 매니저는 “영어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 가운데 다운타운 모터스에는 친절하고 전문적인 한인 세일즈맨을 통해 차종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좋은 조건을 제공받는다고 입소문이 나 많이 찾아 주신다”며 “깐깐하게 따지고 고려해야 할 자동차 정보에 관한 것들을 다운타운 모터스 한 곳만 방문하면 충분한 설명과 상담으로 ‘원스탑 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매니저는 “소셜넘버가 없는 이들이나 유학생들에게도 최적의 조건으로 차를 판매한다”며 “특별히 폭스바겐 파삿의 경우 월 209달러의 저렴한 가격에 리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주목해도 좋을 조건”이라고 추천했다.

마지막으로 이 매니저는 “다운타운 모터스는 고급 차종 포셰, 벤츠, 아우디부터 실속 있는 폭스바겐, 닛산 셰볼레까지 2,500여대의 차종을 확보하고 있다”며 “구매를 계획한다면 부담 없이 캐시 이 매니저를 찾아줄 것”을 부탁했다.

1900 S. Figueroa St. LA, (213)820-4867


<강환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