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산음료 만큼이나 주스에도 당 성분 많아 정크푸드 먹지 않는 건 부모부터 모범 보여야

어린이 비만은 성장해서까지 큰 영향을 끼친다. 자녀를 집안에서 TV만 보게 하지말고 몸을 움직이도록 지도한다.
미국 내 소아비만도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19세 사이 어린이와 청소년 중 약 17%에 해당하는 1,250만명이 비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 시절 비만은 성인이 돼서도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성장해서 당뇨병, 고혈압, 콜레스테롤, 심장질환 등 각종 질병 위험도 증가한다. 부모가 간과하기 쉬운 자녀가 살찌기 쉬운 잘못된 생활 식습관을 짚어본다.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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