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브랜드의 중고 또는 새 피아노 판매
▶ 한미피아노
세계적인 피아노 브랜드, 야마하 피아노 공인 딜러인 ‘한미 피아노’(존 김)에서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피아노 대세일을 실시한다. 야마하 피아노를 포함해 영창, 삼익, 스타인웨이, 가와이 등 유명 브랜드의 중고 또는 새 피아노를 판매하고 있는 한미피아노는 이번 세일을 통해 신제품과 재고를 최고 60% 할인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야마하 새 피아노를 1,990달러부터 7,799달러 선에 다양하게 선보인다.
한편 한미피아노의 존 김 대표는 올해로 20년째 한 곳에서 자리를 지키며 최고 품질의 피아노를 제공하며 피아노 판매와 제작, 조율 경험이 풍부한 피아노 전문가.
김 대표는 "피아노 관련 사업은 44년째 해오고 있어 피아노에 대해서는 자신있다”며 “피아노 구입에 앞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부담 없이 매장에 들려 상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히 한미피아노가 준비한 서비스로는 ▲노다운 무이자 최고 60개월 ▲다양한 융자 프로그램 ▲무료 배달과 10년 워런티 등이다
이번 세일은 한인타운, 다이아몬드바, 오렌지카운티점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한미피아노의 한인타운점은 올림픽과 켄모어에 위치한다. 또한 한미피아노는 저렴한 중고 피아노부터 고가의 새 피아노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피아노를 판매하며 교회, 학교를 위한 특별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2852 W. Olympic Blvd. LA
(213) 483-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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