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계실 때에도 생명보험금을 드립니다”
기존 저축성 보험과 기간성 보험(term life)에 없는 생존 때에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혜택(living benefit)을 소개한다.
이는 생명보험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저축과 사후 보장은 물론 각종 중대 질병, 중증장애, 시한부 생명진단 때 보험금을 미리 받아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다 보장성 기능을 갖춘 생명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 모든 혜택이 추가 보험료(특별 비용) 없이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더욱 경제적인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벌써 여러 한인 가입자들이 유방암, 대장암, 위암 등에 걸려 미리 받은 보험금으로 생활비와 치료비로 도움을 받았다.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우리는 더욱 더 많은 질병과 교통사고 등 장애를 입을 기회도 많아졌고, 더 길어진 은퇴기간만큼 은퇴자금도 더 많이 준비해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동안 보험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중년 이후의 많은 한인들이 젊었을 때는 생명보험을 갖고 있으면서 오랫동안 보험료를 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니까 보험을 끊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각종 질병에 걸렸거나 장애를 당했을 때 다시 보험을 들고 싶지만 높아진 나이와 젊을 때 없던 당뇨, 혈압 등으로 높은 보험료 부담 때문에 가입할 수 없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예전에 이런 상품이 있었다면 그런 어려움이 왔을 때 본인이 보험금을 미리 받아서 어려운 시기에 사용하고 사후에도 수혜자등 가족들이 사용할 수 있었을 것인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래서 되도록 건강할 때 일찍 가입하면 소액으로 긴 기간 많은 저축이 되어서 주택자금, 자녀 학자금, 창업자금, 비상자금, 은퇴자금 등으로 이용할 수도 있고, 만일에 있을 중병, 장애 때 보험금을 생활비, 병원비로 사용함으로써 어려운 시기를 대비할 수 있다.
생명보험 하나로 은퇴 저축과 비상자금 마련, 사후 가족보호는 물론 암, 심장마비, 중풍, 주요 장기이식, 말기 신부전증, 전신마비, 루게릭병 등 중대 질병 발병 때, 또 중증 장애로 간병 필요 시, 시한부 생명진단 때 생명 보험금을 미리 받아서 사용하고 사후 가족 보호도 하기를 바란다.

특히, 기간성 보험은 아주 소액으로 이러한 혜택을 똑같이 받을 수 있다
▲문의: (323)793-2233, 이메일: ksojun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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