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덕모 저염고미 연구소
▶ 의료기‘에이치 마우스’ 두통 ^ 치통 ^ 생리통 등 완화 사용 간편 부작용 없어
일상의 통증을 잡는 ‘에이치 마우스’를 들고 환하게 웃는 김 원장.
날씨도 꾸물거리고 무릎이 괜스레 시큰거리는 이들을 위해 ‘성덕모 저염고미 연구소’(원장 김귀국)에서 ‘통증 잡는’ 신통한 의료기를 선보인다.
김 원장은 “에이치 마우스(Healing Mouse)는 모든 근육통과 같은 단순통증을 치료하는 의료기이다”라며 “일상생활에 통증, 두통·치통·생리통 등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는 안성맞춤인 만능 치료기”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에이치 마우스는 피부를 찌르지 않고 미세전류와 전자파동, 음이온을 발생시켜 통증을 치료하는 전기치료기로 목이 뻣뻣하고 근육이 뭉친 근육통, 업무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두통, 속쓰림, 좌골 신경통 등 기타 여러 가지 통증 완화를 돕는다.
김 원장은 “에이치 마우스는 동양의 침술과 서양의 전기치료를 겸한 치료기”라며 “살을 직접적으로 찌르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손에 쥐고 통증이 있는 부분에 대면 스스로 통증을 치료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고 강약 조절장치가 있어 전기 자극을 느끼는 부위에 따라 조절하여 사용이 가능하다고.
또한 뭉친 근육에는 에이치 마우스에 장착된 마사지 볼과 전자 침으로 마시지 효과와 볼 수 있으며 눈과 심장을 제외한 통증이 있는 부위는 사용할 수 있다.
김 원장은 “부작용이 없는 치료기로 알려져 한 번 사용해 본 이들의 입소문을 타고 매장을 찾는 이들이 많다”며 “특별히 149달러 상당의 에이치 마우스를 99달러에 파격적인 가격으로 세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원장은 “에이치 마우스의 정확한 사용법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직접 체험실을 열어 사용해 보고 구입하기를 권한다”며 “기존에 에이치 마우스를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매장에 찾아 언제든지 궁금한 점은 문의하길 바라며 전문 상담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에이치 마우스는 원인이 있는 통증, 예를 들어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디스크, 복통 등은 치료가 불가능하며 아주 어린 아이와 임산부에게는 사용할 수 없음을 조언했다. 하지만 장시간 한 자리를 지키고 앉아 혈액순환이 어려운 직장인들과 수험생들에게 나타나는 두통을 비롯한 각종 통증을 유발하는 어혈을 제거하여 통증이 깨끗이 사라지는 데는 탁월하다고.
에이치 마우스 체험을 원하는 이들은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2시에 가능하다.
937 S. Alvarado St. 2F, LA
(213)365-8233
<강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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