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항암효과로 주목받는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제품들

‘천연 미네랄의 보고’인 해조류에 함유된 몸에 좋은 성분인 ‘후코이단’이 항암작용에 뛰어난 것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건강식품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일반 채소보다 미네랄이 20배 이상 더 풍부하고, 암 환자들 사이에서 대표적인 항암식품으로 알려진 ‘후코이단’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100% 일본 완제품만을 고집하여 남가주 지역에 선보이고 있는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카메리카’(매니저 닉 김)를 찾아가 보았다.

닉 김 매니저는 “이미 암 환자들 사이에는 ‘후코이단’의 항암작용에 대해 유명하다”며 “‘후코이단’이란 미역의 포자엽에서 추출되어진 성분으로, 말 그대로 자연에서 난 천연 건강식품”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후코이단’은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갈조류에 함유되어 있는 끈적끈적한 수용성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아포토시스’ 작용을 하는 것이 입증된 바 있으며 수많은 암환우들에게 완치의 희망을 전하는 완전식품.
이어 김 매니저는 “‘카메리카’에서 선보이는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일본의 청정해역에서 채취한 해조류에서 추출한 천연 순도 100%를 자랑하는 진한 엑기스만을 담았다”며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후코이단 가운데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성분 함유량이 상대적으로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카메리카에서는 후코이단을 분말, 캡슐, 드링크 타입으로 선보여 누구나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으며 각 타입마다 함유량은 100mg, 212.5mg, 2,125mg으로 소비자들이 확인할 수 있게끔 제품에 표기 했을 만큼 품질에 대해서는 자신 있다고.
김 매니저는 “분말은 건강유지 차원에서, 캡슐과 드링크는 면역력이 떨어진 만성질환과 암환자들에게 추천하며 드링크의 경우 함유량이 높아 말기 환자들에게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매니저는 “후코이단 구매에 앞서 단순 가격만을 비교해서는 안 된다”며 “후코이단 함유량과 고분자로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전 세계 30여개국에 해외 판매를 하고 있는 ‘카메리카’는 1996년 일본의 암 학회에서 ‘면역력 강화’ ‘암 세포 자살유도 작용’ ‘암세포 혈관 신생 억제기능’ 등의 효능을 가진 후코이단을 개발해 출시, 오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남가주 담당 ‘카메리카’는 한인 세일즈 담당 닉 김 매니저를 포함 5명의 한국인 직원들이 한인들의 편한 상담과 서비스를 약속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kfucoidan.
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로 전화 상담 및 주문도 가능하다.
3878 W. Carson St. #101, Torrance
(866)566-9191

<강환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