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롱비치 해변가 입장료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올해부터 인상된다. 시의회가 2일 실시한 투표에서 찬성 4표, 반대 1표로 인상을 승인함에 따라 일일 입장권은 12달러로 종전과 동일하지만 지역 거주민의 가족시즌권은 50달러에서 60달러로, 비거주민은 100달러에서 120달러로 인상된다. 비거주민의 개인 연간 이용권도 70달러에서 80달러로 오른다. 롱비치는 이달 26일부터 6월23일까지는 주말에, 이후 9월 노동절까지는 주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하며 롱비치 시정부는 이번 입장료 인상으로 20만 달러 이상의 추가 수입을 기대하고 있다. <최현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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