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달러로 우리 아이 코디 완성
▶ 리틀베어
웨스턴 1가와 2가 사이에 위치한 ‘리틀베어’(대표 김진아)에서 다양한 아동복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12개월부터 8세까지 아동용 옷을 판매하는 리틀베어는 알록달록의 예쁜 디자인에 좋은 원단, 가격까지 저렴해 알뜰한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을 탄 인기 샵.
주로 ‘헬로키티’ ‘미샤룰루’ 등 미국 브랜드를 취급하며 고급 퀄리티를 자랑하는 스페인 브랜드 ‘메이요럴’까지 풍성한 스타일의 다양한 브랜드를 실속 있게 갖추고 20~40달러 선에 판매한다.
업소 측은 “‘내 아이에 예쁜 옷을 입히고 싶다’는 엄마들의 공통적인 마음을 담아 실용적이면서 예쁜 옷들을 판매한다”며 “아이 옷에 관심이 있고 센스 있는 엄마들은 매장에 방문하여 구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리틀베어는 유럽, 캐나다, 미국 부틱브랜드 유아동복 신상품을 다량 입고하여 판매에 나섰다. 이외에도 계절과 유행에 따른 신발, 모자, 액세서리 등 구매한 옷들과 잘 매칭할 수 있는 아이템 코너도 마련했다.
또한 김 대표가 직접 깐깐하게 골라 한국에서 주문한 아이용 돌 잔치복과 엄마와 아빠를 위한 돌 잔치복도 갖추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131 S. Western Ave. LA
(213)503-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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