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회 입법논의...최고 5,000달러 벌금
한글 간판으로 빽빽한 플러싱 유니온 한인상가 전경.
뉴욕주내 상점 간판 영어 단일표기 의무화 법안이 올 들어 주의회에서 본격 입법논의에 들어가면서 또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상정된 상점 간판 영어 단일 표기 의무화 법안에 대한 입법 검토가 주의회 도시분과위원회에서 한창 진행 중에 있다.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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