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립대학(CUNY)와 뉴욕데일리뉴스가 공동으로 전화를 통해 무료 이민상담을 제공하는 ‘시티즌십 나우! 콜인(Citizenship Now! Call-in)’ 행사가 23일 본격 시작됐다.
상담 전화번호는 212-857-6221으로 오는 27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계속된다.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선 우선 연결된 상담원에게 ‘한국어’를 요청해야 한다. 한국어 서비스에는 CUNY 시민권&이민 프로젝트 플러싱 센터에서 활동 중인 박은아 변호사 등 약 7명의 한인 변호사들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정치인들에게 이민국의 부당한 처사에 항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올해는 찰스 슈머 연방상원의원, 쉘던 실버 뉴욕주하원의장 등의 참여가 예정돼 있다.<함지하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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