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화(사진) 뉴욕이민자연맹(NYIC) 사무총장이 전미소수민족연대협의회(NECO)가 수여하는 ‘2012 엘리스아일랜드상 수상자’로 추가 선정됐다.
이로써 올해 엘리스아일랜드상을 수상하는 한인은 홍 사무총장을 포함, 미 해안경비대 조셉 보보디치 대령과 강현석 전 뉴욕평통회장, 김동석 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 상임이사, 캘피로니아에서 활동 중인 소아과 의사 토마스 리 박사<본보 4월11일자 A2면> 등 모두 5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홍 사무총장은 지난 24년간 이민자연맹 등에서 이민자 커뮤니티 권익신장에 헌신해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이민자연맹은 지난 1987년 설립돼 150여개의 산하 단체를 이끌어온 가장 강력한 이민자 권익옹호 단체로 손꼽히고 있다.시상식은 5월12일 맨하탄 엘리스아일랜드 역사박물관에서 있을 예정이다.<김노열 기자> A2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