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취타대(단장 이춘승)는 한국에서 감사편지 쓰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배종수(사진) 교수를 초청, 오는 24일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취타대 소극장(42-33 162가)에서 ‘생명을 살리는 감사편지 쓰기운동’을 주제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취타대 이춘승 단장은 “학생들을 가르치다보니 한인 2세 자녀들과 1세 부모들 사이에 대화가 단절된 경우를 많이 봐왔다”며 “이런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지난해 한국을 방문 때 ‘감사편지 쓰기운동’을 접하고 뉴욕에도 이 같은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취타대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한글학교를 중심으로 감사편지 쓰기운동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조진우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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