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뉴왁의 코리 부커 시장이 우연히 목격한 화재 현장에서 직접 시민 구조 활동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부커 시장은 12일 오후 텔레비전 방송국과 인터뷰를 마치고 귀가하던 도중 화염이 치솟고 있는 건물을 발견했으며 건물에 있던 사람들에게 화재 사실을 알리는 동시에 자신의 보안요원 두 명과 함께 건물 안으로 들어가 화재 현장에 있던 여성을 구출해 나왔다. 부커 시장은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에 발생한 상황이라 한시가 급했다”며 “자신은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구출 과정에서 연기를 들이마신 부커 시장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던 도중에도 트위터로 화재 구조 현장 소식을 전하며 자신의 안부를 걱정하는 안심하라는 메시지를 남기는 여유도 보였다.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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