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 MBC ^ YTN ^ EBS 등 가장 많은 한국어 채널 보유 최고 만족-최대 절약 보장
▶ 플레이타임 디렉티비 미국서도‘한국 안방극장’에 온듯
최대 절약과 최고의 만족을 제공하는 티렉티비 공인딜러 ‘플레이타임’
지난달 전국을 강타한 ‘해를 품은 달’부터 국민 남동생 이승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더킹 투하트’까지 한국의 안방극장을 ‘플레이타임 디렉티비’(대표 크리스 이·이하 플레이타임)가 고스란히 미국 안방으로 들여 놓았다.
플레이타임은 디렉티비 공인딜러로서 위성방송과 인터넷, 전화까지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한 번에 제공하며 ‘최고 만족 최대 절약’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한인들에게 한국의 TV 쇼를 전하고 있다.
디렉티비(DIRECTV)는 현재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은 한국어 채널을 보유한 케이블 업체. SBS, MBC, YTN, EBS 등 한국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는 채널과 다양한 국제 스포츠 경기를 독점 중계하고 있는 SBS PLUS부터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갖춘 EBS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채널을 제공한다.
또한 125개 이상의 영어 채널을 갖추고 있어 CNN, ESPN, Disney, Travel, Home & Garden, Discovery, Food 등 한인들의 사랑을 받는 인기 채널들도 준비돼 있다.
크리스 이 대표는 “다년 간의 축척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는 디렉티비의 방송 뿐 아니라 고객의 편의를 위한 전화와 인터넷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며 “상담전화를 통해 고객이 거주하는 주소만으로 고객에게 맞는 저렴한 맞춤형 플랜을 추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렉티비가 선보이는 패키지는 140개 채널을 제공하는 기본 월 29.99달러부터 시작해 한국방송 11개와 미국방송 125개 채널을 제공하는 패키지는 월 46.89달러이다. 디렉티비, 전화, 인터넷을 함께 신청할 경우 한 달에 10달러에서 15달러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이 대표는 “기본 패키지에 인터넷 혹은 집 전화를 추가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인터넷의 경우 지역 특성에 맞추어 1.5Mbps에서 최고 100Mbps의 빠른 서비스를 자랑하며 집 전화의 경우 월 9.99달러면 미국 전역 무제한 플랜으로 선명한 음질의 로컬 및 장거리 전화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든 패키지에는 장비구입 및 설치가 무료이다.
또한 이 대표는 “특히, 플레이타임 디렉티비는 기존 업체와는 다르게 2년 약정기간에 서비스에 불편을 겪는 고객에게는 48시간 안에 해결할 것”이며 “남가주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최고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철저한 고객 서비스를 약속했다.
(800)777-5840
<강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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