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해군동지회 미동부연합회(회장 김영화)는 5일 뉴욕, 뉴저지 일원 참전유공자, 전우회 및 애국단체 회원 50여명과 함께 뉴욕총영사관 앞에서 해군기지 건설 촉구 결의 대회를 연후 유엔 북한대표부 건물 앞으로 자리를 옮겨 북한의 ‘광명성 3호’ 위성로켓 발사계획을 규탄했다. 김영화 회장이 북한의 각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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