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엘리자베스 거주 18세 여성이 자신이 기르던 애완견 핏불의 공격을 받아 부상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문제의 핏불이 잡자기 주인을 수십 차례 무는 등 공격을 시작했고 개와 주인의 몸싸움이 집 앞마당까지 이어져 결국 개는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총에 맞아 사살됐다.핏불의 공격을 받은 이 여성은 오른팔과 손가락에 감각이 없어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최현화 인턴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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