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영(26)이 2012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다.유선영은 1일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CC 다이나 쇼어 토너먼트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유선영은 마지막 날 3타를 더 줄이며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 김인경(24)과 동률을 이룬 뒤 서든데스로 치러진 연장전에서 김인경을 누르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가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 한 것은 지난 2004년 박지은 이후 8년 만이다.대만의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청야니는 3라운드 까지 지키던 선두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8언더파 280타로 단독 3위에 만족해야 했다.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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