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뉴저지주 검찰청이 범죄 수배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4월21~25일까지 특별 자수기간을 설정,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자진 출두하는 수배자들에 대해서는 형 감량 등 정상 참작해 처벌할 예정이다. 출두 시간은 오전 9시~오후 4시까지이며 장소는 남부 뉴저지의 애틀랜틱시티의 그레이스 어셈블리 교회다. 검찰청은 지난 2008년과 2009년, 2010년 등 3차례에 걸친 자수기간 약 1만명의 수배자를 불러들인 바 있다.<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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