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코맥에서 사망한지 최소 수 개월 이상된 남성의 사체가 발견돼 연쇄 살인의 공포를 또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체는 20일 오전 인디안 헤드 로드와 메더 레이크 서클이 만나는 곳에서 나뭇가지를 치던 남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경찰은 현재 사체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부검을 해야 정확히 확인할 수 있겠지만 살인 등 범죄와의 연관성은 낮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현화 인턴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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