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김기철)가 올해 처음 실시하는 ‘무료 모국체험 프로그램’ 선발 경쟁률이 약 3대1로 나타났다.
뉴욕평통은 16일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등에서 140여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번 방문단의 선발인원이 1~7학년생 25명, 대학(원)생 25명 등 총 50명인 것을 감안하면 경쟁률은 약 3대1 이다. 평통 이영태 홍보위원은 “처음 실시하는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문의전화만 약 300여 통 넘게 받았다”며 “특이한 점은 혼혈 자녀들과 부모의 도움 없이 직접 프로그램을 신청한 학생이 많았다”고 말했다.
평통은 빠른 시일내에 외부인사 10여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구성한 뒤 선정 작업을 시작한 뒤 4월 중에는 합격자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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