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센터(회장 정승진)가 15일 서류미비 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한 ‘뉴욕주 드림법안’ 통과 촉구를 위한 전화걸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민권센터 차주범 교육부장은 15일 “만약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예산안에 드림법안을 포함하지 않으면 금년에 드림법안의 통과 가능성이 지극히 낮아진다”며 “현재 쿠오모 주지사가 반이민 세력으로부터 상당한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민자 커뮤니티도 적극적으로 드림법안 통과 촉구의 뜻을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한인은 주지사 사무실(518-474-8390)에 전화 걸어 아래 예문을 말하면 된다. ▲문의: 718-460-5600<조진우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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