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사랑의교회는 지난 9~11일 ‘평신도 비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9개 교회, 46명의 평신도들이 참여해 ‘제자훈련’이라는 초석 위에서 해외에서 가장 큰 한인 신앙공동체로 부흥한 이 교회의 사역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멀리 러시아(10명)를 비롯, LA, 시카고, 휴스턴, 밴쿠버, 토론토 등지에서 온 이들은 사흘간 목회자의 교회 소개와 평신도의 QT 및 소그룹 운영 간증을 귀기울여 듣고 교회 투어, 다락방 참관, 토요 새벽기도회 및 주일예배 참석, 관심 있는 사역현장 경험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제자훈련의 열기를 실감했다” “돌아가면 교회에서 제자훈련을 꼭 받고 싶다” “순장들의 섬김이 감동적이었다” “담임목사가 부재 중인데 교회가 잘 움직이는 데 은혜 받았다” 는 등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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