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두 개인전이 9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맨하탄 첼시의 티나 김 갤러리(545 W.25th St)에서 열린다. 사람들과 소통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는 사진작가 정연두는 서울대 조소과를 졸업, 조각가로 출발했지만 사진작가로 변신해 활동, 영상 작업도 선보이며 모마(뉴욕현대미술관·MoMA)에 영상물 ‘다큐멘터리 노스탤지어’가 소장돼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잭슨하이츠, 32가 한인타운, 차이나타운등 뉴욕시 이민자 밀집지역 6곳을 담은 설치 영상 ‘식스포인트’(Six Points)와 함께 대도시라는 각박한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 간의 소통을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사진작품 ‘남서울 무지개’(Southern Rain Seoul)를 보여준다. 212-7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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