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류사회서 적극적인 활동 펴야”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이 뉴욕동포여성 간담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뉴욕을 방문 중인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29일 뉴욕 동포여성 간담회에서 미국 땅에 한국인의 위상을 높여가는 데 한인여성들이 앞장서 주기를 당부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인 여성들이 보다 적극적인 사회진출과 경제참여로 미 주류사회에 더욱 활약해 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강조했다.뉴욕조이풀여성합창단(단장 방은숙)이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 제11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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