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차별 심사에 걸려... 거짓정보 기입 공성진 전 의원도
공성진 전 국회의원
이달 초 한국에서 뉴욕을 찾았던 30대 여성 김 모씨는 비자면제프로그램(VWP)으로 JFK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다 이민국 사무실까지 끌려가 조사를 받은 후 결국 한국으로 강제 출국조치됐다. 과거 미국 방문 당시 체류시한을 초과(Overstay)한 적이 있던 사실이 발각됐기 때문이다.한국인 비자면제프로그램이 시행된 지 3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공항 입국심사 과정에서 규정위반 사실이 적발돼 2차 심사에 넘겨지거나 아예 입국을 못한 채 쫓겨나는 한국인 무비자 방문객들이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조이풀여성합창단(단장 방은숙)이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 제11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 프로듀서의 작품이 이번 제77회 에미상(Emmy Awards)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우수상(Exceptional Merit In Do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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