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2012학년도 뉴욕지역 간호학과 편입생 선발전형 결과, 모두 70명의 합격생을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첫 선발된 뉴욕지역 1기 편입생 50명과 비교해 40% 확대된 수준이다. 이번에 합격한 학생들은 방통대 3학년에 편입해 앞으로 온라인을 통해 수강하며 학기당 2회에 걸쳐 출석 대체시험 및 기말고사를 치르게 된다. 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25일 퀸즈 리틀넥 소재 뉴욕은혜교회에서 뉴욕한인간호협회 주최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뉴욕총영사관과 방통대는 지난 2010년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해부터 대부분 2년제 전문대 출신의 한인 간호사들이 인터넷을 통해 학사를 취득할 수 있도록 원거리 위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문의:646-674-6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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