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총련, 댈러스. 한.흑 갈등 기자회견
미주한인회총연합회가 1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 일원 한인업주들에게 댈러스에서 흑인주민사이에 확산되고 있는 반한감정이 뉴욕지역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려달라고 당부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유진철)가 1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최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불거진 한인업주와 흑인목사간의 사건<본보 2011년 1월30일자 A1면>과 관련해 지역 한인 비즈니스 업주들에게 타인종 종업원들에게 자극적인 발언이나 행동을 삼가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려 달라고 당부했다.조지아주에서 이민당국에 체포·구금된 한국인 300여명을 태우고 귀국할 전세기가 11일 정오 이륙해 한국으로 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구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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