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망 이겨내고 새희망 건설중
북쪽 풀에서 왼쪽 김성곤 교수, 김기훈 박사, 김수화, 김연주씨, 곽건용 기자
커네티컷 거주 한인 5명이 지난 1월 14일(토) 오전 김연주씨가 인터넷을 통해 예약한 9/11 메모리얼을 방문하기 위해 뉴욕에 갔다. 9/11 메모리얼을 방문전 뉴욕경찰박물관에 갔다.1층에는 기념품 판매 매장을 비롯 경찰관들이 타던 모터 싸이클, 100여년 사이의 경찰복장 등이 전시되어 있었고 2층은 ‘루스벨트 방(Roosevelt Room)’으로 9/11 당시 비참한 사실을 사진과 영상으로 볼 수 있었다. 3층도 9/11 사태의 모습과 ‘영웅의 홀(Hall of Heroes)’에 뉴욕 경찰 창설 이후 근무 중 사망한 영웅들의 뱃지가 진열되어 있었다.조지아주에서 이민당국에 체포·구금된 한국인 300여명을 태우고 귀국할 전세기가 11일 정오 이륙해 한국으로 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구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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