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롱스 포담에 위치한 풋라커 신발매장에서 몸길이가 2피트 이상 되는 거대한 쥐가 6일 잡혔다고 인터넷 매체 허핑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장 직원이 쥐의 모습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면서 전 세계로 퍼져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에 는 거대한 몸집의 쥐 한 마리가 축 늘어져 있다.
미국자연사박물관의 포유류 큐레이터 로버트 보스 박사는 “사진 속 쥐는 아프리카 감비아 주머니쥐로 보인다”며 “감비아 주머니쥐가 미국 애완용으로 수입됐다가 도망치거나 버려져 야생화된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애완용 쥐이기 때문에 사람을 해치지는 않는다고 밝히면서도 대형 쥐를 발견하면 가까이 가지 말고 즉시 동물보호센터로 신고할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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