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소카운티가 지난달 해고한 공무원<본보 2011년 12월31일자 A6면> 가운데 40명을 복직시킨다.
카운티는 해고된 공무원 40명을 재고용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롭 워커 카운티의회 의장은 “이들의 재고용을 위한 기금이 이미 확보된 상태”라며 “이달 안으로 모두 복직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운티의회는 3억1,000만 달러가량의 예산 적자에 시달리자 지난달 19일 공무원 264명에게 해고를 통보했으며 이중 137명이 실제로 해고된 상태다.
공무원협회(CSEA)는 “카운티가 재고용 계획을 발표한 날에도 수십 명의 공무원이 추가 해고됐다”며 “대량 해고사태를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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