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병원의 간호사 70여명은 5일 병원측을 상대로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대규모 항의시위를 벌였다.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병원측이 고용계약이 만료된 12월31일 이후로 간호사 약 400명에 대한 건강보험과 연금 지원을 전격 중단했기 때문으로 앞으로 파업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다. 토비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이 병원측의 즉각적인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천지훈 인턴기자>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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