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신(養喜神): 채근담 70장에 나오는 복불가요 양희신 이위소복지본이이(福不可邀 養喜神 以爲召福之本而已)는 복은 구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니 즐거운 마음을 길러, 복을 부르는 근간으로 삼아야 한다는 뜻이다.
미주한인서화협회 박원선 회장은 2012년 임진년 모든 이가 복을 부르는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마음이 늘 기쁘면 행복이 절로 오는 것처럼 힘든 역경이 닥쳐온다 해도 즐거운 마음으로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우리의 마음 자세에 따라 우리 앞에 놓인 미래도 달라질 수 있음을 주지하며 흑룡의 해 늘 기쁨마음으로 감사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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