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1일 새해 첫날 미국의 인구가 3억1,278만968명을 기록할 전망이다. 연방센서스국은 신년 첫날 기준 미국의 인구는 2011년도 1월1일 기록한 집계보다 225만129명이 늘어 0.7%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0년 4월1일 기준한 인구조사(센서스) 때와 비교하면 403만5,430명이 늘어나면서 1.3% 증가율을 보일 전망이다. 또한 2012년 1월 기준 미국에서는 8초마다 한 명씩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반면 12초마다 한 명씩 사망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해외에서 유입되는 인구는 46초마다 한 명꼴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출생과 사망 및 해외 이민자 유입 등을 모두 감안한 미국의 내년 1월 기준 인구 증가율은 평균 17초당 1명씩 늘어나는 셈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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