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뉴저지 해켄색 몰(리버사이드 몰)이 장애인 시설 미비로 장애인 옹호기관에 의해 소송을 당했다.
전미접근성연맹과 장애인 옹호그룹들을 이끌고 있는 데니스 페인 회장은 19일, 해켄색 소재 리버사이드 몰과 삭스 스토어, 루트 4 건너 편 후러스 레스토랑 등 3곳이 지난 1990년 시행된 ‘연방장애인법’을 어겼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페인 회장에 의하면 이들 건물에는 장애인 주차공간에 대한 표시가 없고 경사면이 과도하게 급격해 장애인들의 접근성이 매우 낮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화장실 시설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했다. 페인 회장은 지난 5일 이들 업체를 직접 방문했으며 이후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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