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만 달러 규모의 사기 혐의로 구금돼 있는 오렌지건설 대표 남국희(미국명 데이빗·44)씨와 신고자간 대질 심문<본보 11월18일자 A3면>이 연기됐다.
뉴욕주 형사법원은 15일 남씨를 신고한 신고자와 남씨를 체포했던 경찰 등을 법정에 출두시켜 남씨와 대질 심문을 벌일 계획이었다.페르디날도 카마초 판사는 하지만 “대질 심문 전에 검찰측이 경찰보고서 등 증거자료를 남씨 측 변호사에게 미리 제공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았다”며 연기 배경을 설명했다. <서승재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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